유목민의 시대로 디지털 노마드가 탄생한다는 2011년도 막을 내렸습니다. 하지만 여전히 주목해야할 키워드는 M, 모빌리티입니다. 그저 기술적인 입장에서 모바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회, 경제, 문화적인 의미의 모바일은 세상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. 영국의 스파이 007에게 국장 M이 명령을 주었다면, 이제 당신이 M에게 명령을 내릴 차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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